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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앞산 일출(한국 관광공사 펌) 

 

2014년 갑오년 새해가 우뚝 솟았다. 작년 한해가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고 결연한 마음으로 새해를 품을 새로운 1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항상 이맘때면 약속이라도 한 듯 새해 목표를 새우고 소원까지 빈다. 그 중 건강은 누구라고 할 것 없이 모든 사람들의 최우선으로 새우는 목표고 소원이 아닐까?

2014년은 단연코 '스포츠 축제의 해'라 할 만하다. 오는 2월 소치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6월엔 2014 브라질 월드컵이 열리며, 9월엔 인천에서 아시아경기대회가 개최 된다. 이번 차제[此際]에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결심한다면 올해가 분위기 딱 좋다.

해마다 금연과 금주로 요란법석을 떨고 집안 먼지 쌓인 운동기구를 꺼내 놓기를 반복 했었지만, 번번히 작심삼일[作心三日]이다. 축 쳐진 뱃살보고 음식조절로 타협하자고 말하기 부끄러운 막장 몸이지만, 참 말같이 쉽지 않은 게 운동이다.

결심상품이라고 해서 새해가 밝으면 운동기구 용품 구매는 늘어나고 담배 같은 매출은 줄어든다고 한다. 물론, 3월이 되면 다지 제자리라로 돌아가지만, 그만큼 소중한 것에는 울림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건강을 위해 운동을 지엽적으로 생각하면서 기약 없는 내일만 약속하고 오늘을 어제 같이 살아간다면 뼈저리 후회를 할지도 모른다. 병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고 하지 않는가! 가족이라는 보물을 오래 간직하고 싶다면 실천하는 용기를 꼭 가졌으면 한다. 새해에도 520만 대구경북 시민 모두가 ‘1인, 1운동하기’ 실천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저희 생활체육 정보 사이트 스피드볼에서도 대구경북 시, 도민들께서 쉽고 편리하게 운동을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대구경북 시,도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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