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4년 5월 19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담당 과 : 체육진흥과
과장 강대금(044-203-3131) / 사무관 이영래(044-203-3138)

동네 체육시설 가기 쉬워진다
- 문체부, 국민 생활체육시설 확충 중장기 계획 발표 -


  헬스, 요가를 즐길 수 있는 동네 체육시설이 전국 어디에서든 ‘편의점 가는 거리’만큼 가까운 곳에 설치된다. 또 수영, 농구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종합 체육시설도 지역에 관계없이 자택에서 차량으로 30분 내에 도착할 수 있는 곳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2022년까지 공공체육시설 1,124곳 신설, 총면적은 수원시 면적과 비슷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19일 전국 공공체육시설의 균형적인 배치를 골자로 하는 ‘국민 생활체육시설 확충 중장기 계획’을 발표했다. 2022년까지 수원시 면적에 맞먹는 105.97㎢ 규모의 체육시설을 추가로 공급해 시설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중장기 계획은 접근성과 서비스 향상에 방점을 두고 공공체육시설 추가 배치가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22년까지 1조 2,7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체육시설 총 1,124개소를 확충한다. 기존에 시‧군‧구당 1개소씩 배치된 체육시설을 △마을(도보 10분 내) △읍‧면‧동(차량 10분 내) △시‧군‧구(차량 30분 내) 등 생활권역 기준으로 균형 배치해 국민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공간 단위

주요 시설

종목

마을

동네 체육시설(1㎞)

헬스‧요가‧게이트볼 등

읍・면・동

간이 운동장, 근린체육시설

다목적 체육관(5㎞)

헬스‧요가‧농구‧육상 등

시・군・구

생활체육공원 및 국민체육센터(15㎞)

수영‧배드민턴‧농구‧헬스‧배구‧축구‧야구 등


  또한 생활권 내 수영장, 배드민턴장 등 이용객이 몰리는 과밀 지역의 체육시설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리정보(GIS) 분석 등의 결과를 바탕으로 신규 시설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적용하면, 현재 5곳의 수영장 시설이 있는 의정부시의 경우, 이용자가 몰리거나 거리가 멀어 수영장 이용이 힘든 지역에 2곳의 수영장을 추가로 공급할 수 있게 된다.

  문체부는 중장기 계획을 실행하는 데, 공공과 민간의 역할 분담을 명확히 했다. 종합운동장‧빙상장과 같은 대규모 시설과 상업화가 어려운 시설은 공공에서, 체육도장‧당구장 등 상업성이 높고 운영이 쉬운 체육시설은 민간이 주도적으로 공급토록 하여 공공과 민간이 각각 83.5%, 16.5%의 체육시설 공급을 분담토록 했다. 민간 체육시설 설립 활성화를 위해 △전국 체육시설 이용 인구 △수요 예측 △시설부족 현황 등 시설 설립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며, 일부 공공기관 건물 내의 민간 체육시설 운영도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2016년경에는 ‘체육시설 정보제공 누리집(뉴 스포츠 맵)’이 구축돼 국민 누구나 전국 각지의 체육시설 정보와 예약 상황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조사된 자료는 포털사이트와 연계해 일반에 제공하고, 레저스포츠시설과 학교체육시설도 조사자료가 취합되는 대로 현행화해서 서비스할 계획이다. 또한 △농어촌 폐교 △지하철역 자투리 공간 △고가도로 하부공간 등, 활용할 수 있는 유휴 공간을 배드민턴장, 풋살장과 같은 간이 체육시설로 탈바꿈시켜 생활 속 문화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국민 10명 중 7명은 일상적 체육활동 가능, 스포츠 참여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0위권 진입

  문체부는 이번 중장기 계획이 실행되면 2022년 우리 국민 10명 중 7명이 일상적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게 됨으로써, 스포츠 참여율을 기준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0위권 이내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우리 국민의 스포츠 참여율은 54.7%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21위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번 중장기계획은 연내 법제화될 ‘광역자치단체별 체육시설 공급 중장기계획’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지침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향후 광역자치단체가 이 지침을 기초로 수립한 중장기계획을 종합하여 전국 체육시설 공급 계획이 최종적으로 확정된다.

  문체부 관계자는 ‘2022년엔 운동을 하고 싶은 모든 국민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스포츠 산업 발전에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이번 중장기계획을 바탕으로 우리나라가 ‘풀뿌리 스포츠’에 토대를 둔 ‘스포츠 강국’으로 부상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번 중장기계획은 한국스포츠개발원(KISS)이 실시한 전국 민간 및 공공 체육시설 실태조사를 토대로 작성됐다. 공공 체육시설에 대한 조사는 지난 2006년에 실시된 바 있으나, 민간 자유업종까지 포함한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조사는 민간 및 공공 체육시설 8만 62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설의 국민 1인당 적정 필요 면적 및 보급률을 산출하여 중장기계획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 붙임 : 전국 민간 및 공공체육시설 실태조사 주요내용  1부.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진흥과 사무관 이영래(☎ 044-203-313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전국 민간 및 공공 체육시설 실태조사 주요내용


○ 조사에 따르면, 현재 우리 국민의 1인당 생활체육시설 사용 면적은 3.80㎡이며, 보급률은 66.3%에 불과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KISS는 2022년 국내 스포츠 참여 인구가 3,302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면서, 수요가 완전히 충족돼 보급률 100%를 달성하기 위해선 1인당 사용 면적이 5.73㎡까지 늘어나야 할 것으로 예측했다.

○ 특히 시설 수의 지역별 편차는 생활체육 참여율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으로 드러났다. 체육시설이 주로 수도권, 지방광역시 등에 집중된 반면, 농어촌 등 인구가 적은 지역에선 현저하게 부족해 주민들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 수영장의 경우 지역별 편차 문제 해결을 위해선 전국적으로 175개 시설의 추가 설립이 필요하다고 전망했다. 또한 인구 과밀 지역에선 수용 인원 초과로 서비스 수준에 문제가 발생한다는 점을 감안, 쾌적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으려면 9개 시설이 추가적으로 필요하다고 내다봤다.

○ 2022년 경 종목별 체육활동 참여인구는 보디빌딩(헬스) 633만 명, 축구 356만 명, 요가 182만 명, 수영 160만 명 등의 순으로 추정됐다. 따라서 이번 로드맵의 기금지원 모델 공급 시 수영은 필요량의 100%, 배드민턴 99.7%, 탁구 18.6%, 헬스 25.7% 등 분담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체육시설 확충 계획은 국민들을 위해 바람직해 보이지만, 도무지 누굴 위한 정책인지 알수가 없다. 아니 궁금하다는 표현이 맞겠다....


1. 1조 2,7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체육시설 총 1,124개소를 확충한다.

     - 1조 넘는 예산 세금은 그렇다 치고 1,123개소 짓고 관리하는 사람(공무원)에게 엄청난 월급은 누가 주

        지? 또 운동안하는 사람은 내 세금 억울해서 어떻해. 대구시 승마장에 가보면 알지만, 책임의식부재로

        인한 매년 어마어마한 대구시민 혈세로 적자를 매꿔가고 있지 않나! 체육시설에 근무하는 사람 공무원

        시켜주겠지? 철밥통 공무원 놀면서 어마어마한 년봉 챙기겠지.     


2. 공공과 민간이 각각 83.5%, 16.5%의 체육시설 공급을 분담토록 했다.

      - '민간이 주도적으로 공급토록 하여' 이 말을 해석하자면 공공기관과 경쟁하자 이말 아닌가? 지난 5년동

         안 민간 체육시설을 돌아보면서 하나 느낀게 있다면 정부와 시가 '해방놓지말고 간섭만 안했으면 좋겠다'

         했다. 민간시설 설립 활성화라 카는데, 지금까지 자기네들이 해준게 뭐 있다고..... 안그래도 먹고 살기 힘

         든데 나라에서 활성화라는 핑계로 경쟁만 부추기고 더 힘들게 만들잖아. 맷집좋은 놈이 살아남겠지.

         수해종목은 배드민턴, 프리테니스, 축구, 농구, 배구, 빙장종목 정도.......  피해종목은 탁구, 헬스, 댄스,

         요가, 볼링, 야구, 풋살, 테니스, 복싱 등 사설 경기장 운영 모든 종목        


3. ‘체육시설 정보제공 누리집(뉴 스포츠 맵)’이 구축

    - 국민 누구나 전국 각지의 체육시설 정보와 예약 상황 등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다는데? 공무원들 바보로 뽑

      나, 내같은 놈이 어딧노, 하루가 멀다하고 문닫고 생기고 하는 사설 민간 체육시설을 누가 덥고 추운데 돌아

      다니면서 확인하겠노. 내 짐작이 맞다카면, 분명 시설정보와 예약 상황은 공공시설물에만 해당 되겠지? 에라

      이~~ (참고로 이곳 사이트에서 정보 도둑질 해가면 절대 가만 안둔다.)  국민들께 공공, 민간 모두 싹 다 정

      보수집해서 제공해야 될끼다.    


4. 스포츠 참여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0위권 진입

    - 현재 국민10명당 5.5명에서 2022년에는 7명이  생활체육 할 수 있도록 한단다. 내 말 잘 듣거라. 대구 경북

      인 먹고 살만하게만 해도. 그라만, 내년부터도 10명중에 10명 다 생.체 한다. 운동하나 하는데 비용이 얼마

      나 드는지 잘 알면서 너거들이 그렇게(거지 동네) 만들어 놓고 이랄라제? '여기는 운동하는 사람들이 적어 

      예산을 덜 책정하여 운동시설을 지을 수 없다.' 이렇게 또 역차별 할라카제?

      시설물 있으면 뭐하노 시설물 공짜로 사용케 할끼가? 그리고 현재 돈가치로 최소 한가정(4인가족)에 600만

      원 수입이 들어와야 부부 중 1명정도가 생활체육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임춘애 선수도 아니

      고.. 제발 시설물을 사용할 수 있게 복지부 장관과 기획재정부 장관님과 의논 좀 하고 발표 하이소. 

      


이번 중장기계획은 한국스포츠개발원(KISS)이 실시한 전국 민간 및 공공 체육시설 실태조사를 토대로 작성됐다고 한다.  제대로 알고나 지껄이는건지, 현장에 목소리는 제대로 듣고나 하는 소리인지 돈만 있으면 다 해결된다고 안일한 생각에 잡음 많은 정책을 펴지말고, 국민 돈 쓸때 무섭게 생각하고, 제대로 된 정보로 정말 꼭 필요한 곳에 혈세를 쓰기 바란다.

 지난 2월 3일, 스포츠계에 널리 퍼진 4대 악, 즉 입시비리, 편파판정 및 승부조작, 폭력과 성폭력, 조직사유화를 뿌리 뽑기 위해, 상시적인 제보접수 기관인 ‘스포츠 4대 악 신고센터’를 설치한 바 있다. 근데 문화체육부 자기내들이 그 못된 짓을 직접하고 있다. 조직사유화가 그렇다. 민간 체육시설 다 문닫게 하고 나라에서 장사하겠다는 거랑 다를빠 없다. 

(* 대구경북 생활체육 정보지 "스볼" 6월호에 '문체부, 국민 생활체육시설 확충 중장기 계획 발표',를 좀더 심층 보도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