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운영을 시작하면서 생활체육 동호인 모두를 대변 할 수 있어야 함을 단 한번도 잊어 본적이 없었습니다.

단돈 10원의 수입도 없음에도 대구 경산시민들에게 생활체육 정보 전달이란 사명감으로 항상 웃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어언 4년이 흐르면서 내가 잠시동안 잊고 있었던 한가지를 깨달게 되었습니다.

최근 생활체육 정보지를 창간, 현재 대구경산 지역 사설 경기장을 직접 일일이 방문하면서 무색무취로 박제된 삶, 그러면서 소통의 창고 역할도 기대 할 수 없는 열악한 환경속에 계신 사설 경기장 대표님들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생활체육 발전에 크게 공헌하시고도 항상 찬밥신세에 투명인간 같은 존재로 어디에서도 대접을 못받으신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 오랜 시간 많은 관장님과 원장님, 사장님을 만나 보았지만, 쾌락지수를 높일 만큼 위용을 자랑할 부자가 아무도 없었다는것도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었습니다.

그래서 신년 계획중에 생활체육을 하시는 동호인, 계획중인 지역민과 더불어 사설 경기장을 운영하시는 모든 분들의 권익들도 각별히 신경쓸 것을 다짐해 봅니다. 보다 나은 체육시설 환경은 지역민들의 건강과 여가활동에 직결 됨으로 사설 경기장에 대한 관심은 절대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스피드볼'과 '스볼'의 역할은 올 한해 더욱 분명해 졌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설 경기장을 운영하시는 관장님, 원장님, 사장님들 또한 책임 있는 각자의 역할을 하나로 결집시킬 필요성이 있으며, 저희 '스피드볼'과 '스볼'에도 적극적인 협조 또한 반드시 필요합니다.


2015년 새해 첫날, 지역민들이 가장 필요로하는 사이트와 정보지가 되도록 저희와 사설 경기장을 운영하시는 관장님, 원장님, 사장님과 다함께 힘찬 도약을 꿈꾸는 출발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피드볼 운영자 드림